"민감 의료 정보를 기업에? 감사원, 기업 뒷배 노릇"
보건의료 분야 공공데이터가 표준화돼 있지 않아 기업 활용도가 낮다는 감사원 지적에 대해 진보 정당과 시민단체는 "기업 뒷배 노릇한다"고 비판했다. 민간한 의료 정보를 민간 기업에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민간 개방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5일 성명을 통해 "공공기관은 CT, MRI 같은 개인 식별가능 정보를 기업에 넘기지 말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동행동은 진보당, 노동당, 녹색당 외에도 양대 노총과 환자단체, 시민사회단체 등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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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현 기자
- 2026-04-06